히프마이 노래 가사 번역/Before the 3rd D.R.B

칸논자카 돗포 「Andante」 Trailer + 한국어 가사

히프마이 코알라 2024. 9. 18. 18:57
히프노시스 마이크 칸논자카 돗포 「Andante」 Trailer

 
 
작사:코바야시 와타시
작곡:No Buses・코바야시 와타시
편곡:No Buses
 
 


 
 
この日々をまた進める道理、
心の機微をただ見透かせるように
나날들을 또 나아가는 도리,
음의 기미를 그저 꿰뚫어 볼 수 있듯이
 
かつて放った言葉は今や宙を舞ったから
束にして貴方に飾りたいんだ
에 한 말은 이미 공중에 흩어졌으니
발로 묶어서 너에게 장식하고 싶어
 
通りを歩く人波に、
似た顔はもう見えないし
을 걷는 인파 속에,
은 얼굴은 더는 보이지 않고
 
本当は俺も人並みに
なりたかったんだけれど
은 나도 남들처럼
고 싶었지만
 
 
指定口座に振り込む電気代
日々は綱渡り、歩く平均台
정 계좌에 납입하는 전기 요금
날들은 줄다리기, 평균대 걷기
 
何も均されない国では
成されるものもたかが知れてると
무것도 동등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수 있는 것도 정도가 뻔하다고 
 
望む音が鳴らされないからって
情けない
라는 목소리가 울리지 않는다고 해도 그렇지
심하네
 
或いは美しく咲く花壇に
この街の息遣いを感じて
쩌면 아름답게 핀 화단에
거리의 숨결을 느끼고
 
その一呼吸を切り裂く誰かの鼻歌に
幸福とは何かって聞いた
한 호흡을 가르는 누군가의 콧노래에
복이란 무엇인지 물었어
 
 
喜ぼうと鏡の前で笑うふりをしたことを
愛情と呼ぶ催眠術に罹ってみたのは
뻐하려고 거울 앞에서 웃는 척은 한 것을
정이라고 부르는 최면술에 걸려 본 이유는
 
対等でいたいからさ、お前と
響く雑踏を独歩しなくたって構わない、 少しは
등해지고 싶으니까, 너랑
리는 잡담 속을 혼자 앞서지 않는다 해도 상관 없어, 조금은
 
 
一時の静寂を越え
二つ目の活路へ、
시의 정적을 넘어
번째 활로로,

摩天楼突き刺す雲のなかで
雷と相成って満つシンジュク晴天
천루를 찌르는 구름 속에서
둥과 함께 가득 차는 신주쿠의 맑은 하늘
 
幼気な感覚と肢体、
社会制度と末端の期待、
없이 맑은 감각과 몸,
회 제도와 말단의 기대,

半額のシールが貼られるまで
立ち尽くすスーツの実態
액 스티커가 붙여질 때까지
속 서 있는 정장 차림의 모습

不明瞭で猥雑な音像は
例えば、眠りたいみたいな歌
명료하고 추잡한 음상은
를 들면, '잠 들고 싶다' 같은 곡

夜毎油差す
歯車の軋みも明日へ向かうロンド
마다 기름을 칠하는
퀴의 삐걱임도 내일로 향하는 윤무
 
もう叫ばずとも、
掻き消したかった音は俺の心拍音が刻んでしまってビート
는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우고 싶었던 소리는 내 심장 소리가 새겨 비트가 되지

また明日にはスーツに袖を通し、
ネクタイを締め、靴紐を結ぶ、言葉を音に乗せる
다시 내일 정장에 소매를 넣고,
타이를 매고, 구두끈을 묶고, 언어에 소리를 실어
 
 
喜ぼうと鏡の前で笑うふりをしたことを
愛情と呼ぶ催眠術に罹ってみたのは
뻐하려고 거울 앞에서 웃는 척은 한 것을
정이라고 부르는 최면술에 걸려 본 이유는
 
対等でいたいからさ、お前と
響く雑踏を独歩しなくたって構わない、 少しは
등해지고 싶으니까, 너랑
리는 잡담 속을 혼자 앞서지 않다고 해도 상관 없어, 조금은
 
 
この日々をまた進める道理、
心の機微をただ見透かせるように
 나날들을 또 나아가는 도리,
음의 기미를 그저 꿰뚫어 볼 수 있듯이
 
かつて放った言葉は今や宙を舞ったから
束にして貴方に
에 한 말은 이미 공중에 흩어졌으니
발로 묶어서 너에게



 


 
2024. 09. 18 풀버전 가사 번역 완료 by. 코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