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편곡:invisible manners(히라야마 다이스케・후쿠야마 세이) [야마다 이치로] 急な夕立 珈琲サイフォン 横目にいつものコーラを注文 時間潰しジャケ買いの本 かけがえの無い日常ちょい越境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커피 사이폰’으로 들어가 커피는 본체만체하고 항상 콜라를 주문해 표지만 보고 산 책을 읽으며 시간을 때우는 맞바꿀 수 없는 일상에서 잠깐 경계를 넘지 [하라이 쿠코] 夏椿 夢うつつな日 無邪気なNaughtyじゃ居られなくなる日 残す未遂の悪巧み 交わり別れる道 阿弥陀籤 노각나무와도 같은 비몽사몽한 날 천진난만한 Naughty로만 있을 수 없는 날 미수 수준의 음모를 남기고 교차하여 갈라지는 길은 마치 사다리타기와도 같아 [아오히츠기 사마토키] FMレディオ 忘れてたメロディ 隙を見せたな 感傷っての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