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프나마 2회 요약 (게스트 : 하야마 쇼타)
들으면서 바로바로 적어야 하기 때문에 성우분의 이름과 캐릭터를 섞어썼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들 수도 있으나, 생생함을 전달해보고 싶어서 이런 방식을 택했습니다 :-)
- 도입부 나레이션 : 키무라 스바루
- 히프마이 콘텐츠가 가득한 생방송
- MC : 키무라 스바루, 이시야 하루키, 아마사키 코헤이 - Buster Bros!!! 전원
- 나고야 디비전 하야마 쇼타에게 히프마이 10문제를 묻는 코너
- 가르쳐줘 DJ! : 지난주에 이어 히프마이 성우진이 DJ U-ICHI에게 DJ 플레이를 배워보는 시간
- 얼마 전에 야마다 사부로 역 아마사키 코헤이의 생일이었음을 프리스타일 랩에서 드러냄 (10월 22일 생일)
- 해피 버스데이 랩 해도 되냐고 물어봤다고 키무라 스바루가 놀림
- 쿠코 이야기를 하려고 했더니 해피 버스데이 랩이 되어 미안한 마음이었다고 막내가 이야기함
- DJ U-ICHI 씨는 히프나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임
- 히프애니 호평 방영중임.
- 3회 정도 봤는데, 히프애니 재밌다고 이치로가 얘기함
- 세명 다 히프애니가 재미있다고 말함.
- 랩 씬 . 캐릭터 . 츳코미 이 세 관점으로 애니를 본다는 이치로
- 랩 씬에서 나오는 자막이 잘 뽑혔다고 얘기하는 이치로
- 들어오자마자 프리스타일 랩을 하는 하야마 쇼타. (랩에서 아마사키 코헤이의 생일을 챙김)
- 니코니코 때는 B.A.T 전원이서 등장했었지만, 이번에 혼자 출연하게 되어 뒤가 허전하다고 함
- 타케우치 에이지 씨를 부르는 법은 타케 상, 사카키하라 유우키 씨는 키 군 이라고 함
- 8센치의 힐을 신은 하야마 씨...
- 히프마이에 대한 10개의 질문
- B.A.T의 매력 : 가족 같은 따스함 (혈연과 관계 없는 끈끈함) / 쿠코의 매력 : 보기와는 다르게 정열적이고 좋은 녀석 (두터운 정이 있음, 날카로운 말 속에서 정이 깊은 부분이 있음) / 히프마이 배운 점 : 랩의 재미 (다양하게 노래를 부르는 방법도 배우고, 아이디어가 쏙쏙 떠오름, 이치로 왈 : 솔로곡 라이브가 발군이었음, 초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표현력)
- 송가람 BAM 연습 : 이미지 트레이닝을 매일 거르지 않고 함. 처음 음을 잡는 것조차 어려움.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내고 싶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려고 함. 머릿속에 떠오르는 목소리와 실제 목소리를 맞추려고 함.
- 장남은 피 나는 연습을 통해 이뤄낸 것 +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쌓아온 것이 잘 어우러져 멋진 라이브를 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함
- 캐스트 발표, 디비전 발표 때 감상 : 엄청난 광경을 보았다 - 그렇게 많은 분들과 팬라이트를 본 적이 없어 굉장하다고 느꼈음
- 관객분들도 웅성웅성 놀라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디비전 발표와 캐스팅 발표가 있어 놀람 (오사카가 끝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을 것)과 동시에 그 분위기에서 발표가 된다는 긴장감
- 5th 라이브 심경 : 쿠코는 .. 쿠코에게 완전히 이입되어 즐거웠다 : 메이크, 의상에 의해, 거울을 보고 쿠코의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여 만족하였음.
- 신경쓰이는 디비전 : 오사카 디비전 - 코믹스에서 사사라와 로쇼의 과거가 이렇구나 등을 알게 되어 좋아하게 되었고, 그래서 신경이 쓰이게 되었음.
- 신경쓰이는 캐릭터 : 누루데 사사라 - 이와사키 씨의 랩 스킬이 장난 아님, 캐스트로서, 사사라의 과거도 신경 쓰이기 때문에.
- 임팩트 있던 오사카 디비전, 누루데 사사라의 등장. 이와사키 씨 자체도 매력적이고, 그 때문에 더 신경쓰임
- 랩 배틀 수록이 끝나고, 이와사키 씨에게 "분하다"고 얘기해버림 <- 하야마 씨가 이와사키 씨에게 경쟁심을 느낌, 라이벌이라고 생각함
- 원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성격이나, 히프마이를 할 때는 "분하다"라는 생각을 함.
- 코알라의 주석 - 여기서 "분하다"는 건, "더 잘할 수 있는데" 라는 아쉬움을 뜻합니다
- 히프마이의 매력 : 다용성 - 장난 아닌 미디어믹스, 많이 콜라보되고, 스테이지, 코미컬라이즈 등 많이 콜라보되었고, 애니도 시작되었고, 굉장하다고 생각함, 다양한 전개 양상
- 새로운 미디어믹스 : 콜라보 카페는 많이 있었지만, 콘셉트 카페(기간한정이 없는, 히프마이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위법 마이크를 들고 온다든지)가 있었으면 좋겠음
- 자동차와 콜라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막내가 말함 - 디비전 별 개성이 나오게끔, 차 안 스피커도 히프마이 스피커와 비슷하게 만든다던가...
- 히프노시스 라는 "쌀"은 어떨까 차남이 얘기함 ㅋㅋ 히프마이의 '마이'가 "쌀"과 발음이 같아서..
- 대본 집중해서 읽다가 카메라 잡힌 이치로 ㅋㅋㅋㅋ
<특별 코너 : 가르쳐줘 DJ!>
- 랩 뮤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DJ. DJ가 있음으로 래퍼가 있는 것임.
- DJ U-ICHI에게 DJ 플레이를 배우는 코너.
- 오늘은 DJ MIX를 배워봄 : 곡과 곡을 연결함. 서로 다른 곡을 연결하는 것임.
- 턴 테이블 가운데의 DJ MIXER를 이용한 DJ MIX - 좌우의 악곡을 조작
- 턴 테이블 : 3개의 파츠로 이뤄짐
- 오늘의 과제곡 : 각자의 솔로곡 - B.A.T의 Bad Ass Temple Funky Sounds의 흐름을 이용하여 선전포고 -> Break The Wall -> 레퀴엠 -> 승가람 BAM 을 연결함
- Bad Ass Temple Funky Sounds 도입과 선전포고의 도입부를 "자연스럽게" 연결. (DJ U-ICHI의 시범, 지로) -> 악곡의 리듬을 잘 맞추는 것이 제일 중요함.
- 쿠코가 가까이 오니까 소셜 디스탠스 유지하라고 하는 이치로와 사부로 ㅋㅋ
- 다들 DJ MIX를 하고 싶어, 재미에 눈을 떠 눈이 초롱초롱한 성우분들 ㅋㅋ
- Break The Wall 도입과 선전포고의 마지막 사비를 연결. (DJ U-ICHI의 시범, 이치로)
- 곡마다 연결하는 부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곡에 대해서 잘 파악해야 함.
- DJ MIX에 너무 집중해서 이치로에게 무시당하고 있다고 하는 사부로 ㅋㅋ
- Break The Wall 후반부와 레퀴엠 도입부를 연결 (DJ U-ICHI의 시범, 사부로) -> 레퀴엠은 일반적인 비트가 아니기 때문에 장면 전환한다는 의미로 원반을 돌리는 것. 넷 중에 제일 어려운 곡.
- DJ U-ICHI에게 칭찬받아 좋아한 사부로
- 레퀴엠과 승가람 BAM을 연결하는 건 어려웠음. DJ로서 어려운 곡들의 연결을 궁리한 것이 즐거웠음.
- 레퀴엠 후반부와 승가람 BAM 도입부를 연결함. (DJ U-ICHI의 시범, 쿠코) -> DJ U-ICHI가 곡을 연결한 것만으로 우쭐해하는 표정 지어도 될 정도라 함.
- 우쭐해하는 표정을 지어보이는 쿠코. 마지막엔 혀를 내밀기까지..!!
- 준비할 때는 엄청 긴장되나, MIX를 하고 나면 쾌감이 있다고 말하는 성우분들.
<히프마이 최신 정보>
1. 애프터 토크 Spotify에서 배포중
2. 애니 방송중. 매회 신곡 등장. 히프마이 음악에 주목!
3. 애니 블루레이/DVD 1은 12.23일 발매
4. HYPSTER 가입 모집중 - 한정 굿즈 2탄 Extra Wardrobe 2
5. HYPSTER 메일 매거진 접수중
- 쿠코 : 앞으로 히프나마 즐겨주세요!!
- DJ 플레이 재미있었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출연진들, DJ 플레이에게 점점 빠져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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